🙂 Hello, crewton / 콘텐츠 소개


- 🙋♀️현지인이 만든 콘텐츠
- 크루통은 "현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현지인이다"라는 믿음으로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전문 가이드 및 작가, 그리고 자신의 동네를 사랑하는 현지인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합니다.
- 단순히 여행지에 대한 기본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, 그 곳의 삶의 이야기와 직접 경험하여 얻은 노하우 등이 함께 담겨 있죠.

- 📚정보와 스토리텔링의 콘텐츠
- 무료로 제공되는 블로그는 잘만 검색하면 나와 비슷한 여행자의 후기를 찾아볼 수 있어요. 하지만... 시간이 지날 수록 비슷한 내용에 지쳐버리거나 서로 다른 내용에 헷갈리기 시작해요.
- 여행 앱이나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여행 정보도 좋죠. 하지만 뭔가.. 80% 부족해요. 장소를 추천해 주거나 그 곳에 가면 좋은 이유를 설명해 주지만, 정작 그 곳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나와있지 않거든요.
- 크루통은 "정보"가 아닌 "투어"를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 콘텐츠에요. 여행자의 동선과 시선, 그리고 시간 순에 따라 지역을 설명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줘요.
- 마치 오프라인 투어를 하는 듯, 온라인으로 하나하나 검색하지 않아도 한 번에 다양하고 디테일한 정보를 콘텐츠 하나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.


- 🚶♂️온라인 비대면 투어 콘텐츠
-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지만, 마치 가이드가 옆에 있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.
- 어디를 가야 하는지, 어떻게 가는지, 무엇을 해야 하는지, 시간이 촉박하다면 스킵 해도 되는 구간은 어디인지,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 등 상세하게요.
- 따라다니거나 끌려다닐 일 없으니 내 스케쥴과 체력에 맞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고
-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떠나지 못하거나 실제 지역에 도착하지 않았더라도 언제든 핸드폰면 켜면 콘텐츠로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.
크루통 이런 기능이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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